웹진형 타일형 암호화폐 채굴 CEO, 자금 3500만 달러를 가지고 사라지다 암호화폐 채굴 CEO, 자금 3500만 달러를 가지고 사라지다 한 암호화폐 채굴 신생 기업의 최고 경영자(CEO)가 3 천 5 백만 달러의 고객 투자금을 가지고 사라 졌다고 뉴스위크가 월요일 보도했다. 이 보도에 따르면, 베트남에 본사를 둔 스카이 마이닝(Sky Mining)의 사장인 르 민 탐 (Le Minh Tam)은 7 월 26 일부터 실종된 상태이다. 100달러부터 5,000달러 사이의 투자자들의 자금을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빌려 줄 것이라고 주장했던 이 신생 회사는 지난주 탐이 실종되기 전에 약 5,000 명의 사람들로부터 자금을 받았다. 투 경제 | 이정이 | 2018-07-31 16:22 처음처음1끝끝